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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자가치료 방법

사진속액자 2017. 7. 8. 14:56

이석증 자가치료 



이석증 자가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요. 먼저 이석증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보고 자가치료방법에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귀의 안쪽에 작은 돌이 있다고 하는데요. 내이(안쪽귀)의 평형기관에 있다고 합니다.


 


근데 이 이석이 본래 위치에서 빠져나오게 되면 뇌와 눈에 영향을 주어서 주변이 어지럽고 눈이 빙빙돌게 느껴진고 이로인해 메스껍고 구토를 유발하게 하는데요. 이와같은 증상을 이석증 이라고 합니다.



이석증(양성체위변환성현훈) 은 특별한 원인없이 본래 위치에서 떨어져 나올때가 있는데요. 자가치료법이 쉽고 간편해서 집에서도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먼저 편안한 자세로 앉은 상태에서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고 천장을 보면서 눕습니다. 그냥 편안한 자세로 옆으로 누으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상태로 1분정도 있다가 반대로 고개를 돌리셔서 누워서 1분정도 이렇게 1세트로 10번정도 하면 되는데요.



이렇게하면 이석이 제자리를 찾아간다고 합니다. 굉장히 간단하죠? 딱히 병원을 찾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이석증은 누구에게나 발생할수 있는 질환인데요. 재발률도 높다고 하니 평소에 몸관리를 잘해서 애시당초 이석증이 생기지 않게 하는것이 좋겠죠?



지금까지 이석증 이 무엇인지 이석증을 치료하는 자가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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